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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도 뿔쇠오리를 위한 국민 청원

喫茶去 2023. 2. 5. 12:32

 

국토 최남단 철새 경유지 마라도를 지키는 국민 청원을 개설하였습니다.

 

https://www.cheongwon.go.kr/portal/petition/open/viewdetail/PRIfa798addaf2d4826b71733f14bc8d58d

 

청원24

청원24입니다.

www.cheongwon.go.kr

참가방법은 우측 상단의 본인인증을 한 다음,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.

 

첨부파일이 정책상 올라오지 못하였는데,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.

 

1. 과학과 근거에 기반하여 야생동물인 철새 서식지와 고양이 분리해달라 (격리시설, 입양 등)

2. 천연보호구역 내 생태계 조사를 잘 해달라

3. 천연보호구역 내 외래종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

4. 회의 내용 공개해달라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* 첨부파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 

 

관련보도

 

- 연합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1119040200530

 

마라도 생태계 위협하는 고양이…개체수 늘자 뿔쇠오리 생존위기 | 연합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홍준석 기자 = 아일랜드 신드롬(island syndrome)이라는 말이 있다.

www.yna.co.kr

- 전문매체 뉴스펭귄 (더 자세함)

https://www.newspengu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025 

 

마라도 뿔쇠오리와 고양이의 '멸종 번식 레이스'

[뉴스펭귄 임병선 기자]  제주도 남쪽 작은 섬, 마라도에는 고양이 180마리가 산다. 그리고 이곳은 뿔쇠오리라는 멸종위기 조류의 번식지다. 두 생물의 관계는 인간이 섬에 도입한 외래종과 그

www.newspenguin.com

https://www.newspengu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400 

 

뿔쇠오리 보전 마라도회의 "전문가가 사이렌 울려"

[뉴스펭귄 임병선 기자] 뿔쇠오리 보전을 위한 전문가 회의에서 생태 전문가와 동물보호단체 등이 함께 참여한 가운데 고양이와 쥐 등 외래종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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